"커피 한잔으로 마음까지 나누세요" 맥심 폴리페놀
일반적으로 “커피” 하면 건강에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기호식품정도로 여겨져 왔습니다만 이런 생각을 바꿔야 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시는 것만으로도 웰빙이 되는 커피” <맥심
맛있는 상상
삼성 하우젠 오븐 “스팀”의 지면광고 촬영 때 이야기입니다. “통닭이 발레를 한다??” 라는 A안과 “통닭이 사우나를 한다??” 의 B안, 이 두 가지 시안이
“그녀의 신발 그녀의 제일기획”
“그녀의 신발 그녀의 제일기획” 사람은 어떤 신발을 신는가에 따라 몸도 마음가짐도 변한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신발을 바꿔 신는 그녀는 날마다 새로운 그녀가 됩니다.
[ KTF적인 생각 ] 고구려좀 빌릴까요? “
요즘 미국과 이라크 상황을 보면서 “빨리 강한 나라(?)가 되어야 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중국의 고구려 역사 문제를 접하면서는 “중국이 왜 저럴까??” 라는 생각 보다는
풀무원 콩나물 촬영 이야기~
< 풀무원 무공해 콩나물 > 이야기…. “최고의 무공해 콩나물 선발대회”랍니다…ㅎㅎㅎ촬영 전 메인 모델(?)이 될 콩나물을 골라내는 일을3명이서 무려 4시간에 걸쳐 했습니다… 농약을
더 이상 핸드폰이기를 거부한 포르쉐였습니다.
처음부터 이제품의 컨셉은 자동차였고..누가 보아도 늘씬한 스포츠카를 연상케 하는 제품의 디자인은 더 이상 핸드폰이기를 거부한 포르쉐였습니다. 안녕하세요…limphoto 입니다…*^^* LG모바일 F3000.일명
스카이 핸드폰 IM-R110의 촬영이 있었습니다.
스카이 핸드폰 IM-R110의 촬영이 있었습니다. 이 핸드폰은 위성DMB와 고성능 auto focus 카메라는 기본이고 화상통화와 조이스틱을 이용한 실감나는 3D게임까지 가능한 만능 폰(?)으로 20~30대
안면인식기능 "스카이 와이어 액션"
매 번 겪는 일이지만 스카이의 촬영이 시작될 때가 되면 마음은 늘<걱정 반, 기대 반>의 상태(?)가 되곤 합니다. 이번엔 어떤 컨셉트가 주어지고 어떤
갤럭시 노트 10.1 경험의 심화(深化)
삼성전자 노트10.1지면광고 촬영때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름 그대로 “노트”라는 제품 명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의미를 충실하게 담아내는 작업입니다.연필로 스케치를 하고 붓으로
맥심 리스테이지 "순간(瞬間)의 미학(美學)"
동서식품 맥심 리스테이지의 촬영 이야기를 정리하고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수북이 쌓인 원두 층을 뚫고 제품이 솟아 오르는 CF(commercial
Gallaxy S3 LTE 포스터
국내 최초로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갤럭시S3 LTE폰의 포스터 촬영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런던에서의 제품 발표회를 앞두고 제작된 안내장의 이미를 기억하시는지
삼성전자 갤럭시s3
삼성전자 갤럭시S2를 세상에 처음 알리기 위한 이미지 컷들을 촬영했습니다. 워낙에 철저한 보안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다 보니 촬영세트 이미지나 작업과정의 기록을 남겨둘 수
삼성전자 TBI 빌트인 가전 <진정한 자유를..>
삼성 TBI 냉장고와 빌트인 가전 지면광고 촬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빌트인 냉장고시장의 대부분을 바이킹, 밀레, 키친에이드 등 고급수입 브랜드가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보이는 빛은 찍을 수 있다” 금강제화
금강제화에서 수입 판매하는 브루노말리(BRUNOMAGLI) 가방을 촬영할 때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브루노말리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이태리 감성을 요즘의 현대감각으로 되살린 럭셔리 브랜드라고
이기적인 그녀들의 스타일리쉬 맥주 S.
하이트맥주에서 생산하는 식이섬유를 함유한 여성용 저 카로리 맥주 “S(에스)”가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로 새롭게 리뉴얼 되었습니다. 기존의 저칼로리 식이섬유 맥주의 컨셉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리우삼바 카니발
롯데월드 리우삼바카니발 촬영이야기입니다. 세계최고의 축제로 꼽히는 브라질 정통 리우삼바 카니발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화려한 축제를 광고하기 위해 포스터와 와이드컬러 신문 등에 사용할
2% 사랑과 우정사이 망설이는 너에게..
롯데칠성음료 2프로(%)의 패키지(용기)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2프로(%) 부족할 때”라는 대표문구는 그대로 있었지만 “함께한 시간만큼 변해버린 너에게”라는 타이틀로 1%에서 100%까지, 뭔가 부족한 파트너의
동양매직 주방가전시리즈
동양매직에서 새로 출시되는 주방 가전제품시리즈를 촬영할 기회가 주워졌습니다. 각 제품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강조하기 위해 최종 출력물의 레이아웃을 2페이지로 구성하고 한쪽 면에
맥심 웰빙 폴리페놀^^
맥심 웰빙 폴리페놀 커피 지면광고 촬영 때 이야기 입니다. 와인보다 황산화 성분이 더 많은 커피라는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크고 작은 커피
미스터 피자
“미스터피자의 첫 번째 재료는 정성입니다” 이번에 촬영한 미스터피자광고의 헤드 카피입니다. 광고의 비주얼은 미스터피자로고를 직접 이미지로 만드는 것. “도우”라 불리는 밀가루반죽과 그것을
삼성 mp3 S3
삼성 MP3 S3의 지면광고 촬영이 있었습니다. 보통 어떤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기 전에 촬영을 할 경우에는 그 제품에 대한 정보 유출을 막기
해찬들 쌈장 “오이만 썰어놔도 반찬이 된다”
해찬들 쌈장 “오이만 썰어놔도 반찬이 된다.”편 입니다.날 오이를 쌈장에 찍어먹는다는 단순한 사실을 좀 더 세련되게 보여주는 것이 이번 촬영의 컨셉트 입니다.
2010 년 월드컵을 후원합니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2010년 월드컵 공식 후원사가 된 것을 알리는 해외용 지면광고 촬영이 있었습니다. 사진의 배경은 열광적인 축구 팬의 사무실 책상 위. 창
쇼를 하라. 쇼~!!
77개나라, 19억의 인구가 선택한 WCDMA. 전 세계 181개 이동통신사의 통신방식인 WCDMA, 대한민국 대표 WCDMA “SHOW”의 지면광고 촬영이 있었습니다. 다섯 손가락에 세계 각국의
하나은행 빅팟
하나은행 빅팟(BIC POT)의 촬영이 있었습니다. 프랑스의 현대 조형 미술계의 거장인 장 피에르 레이노(Jean Pierre Raynaut)의 작품인 커다란 화분이 “하나은행 빅팟”상품의 광고모델(?)로 등장한
홈플러스
삼성 테스코가 운영하는 대형점인 홈플러스의 이미지 작업을 맡게 되었습니다. 홈플러스와 가까운 지하철 역사 안의 기둥과 벽면을 대형 사진들로 꾸미고 마치 매장 안에
아내들이여 소유하라!! 지펠 콰트로
“아내들이여 소유하라! 4개의 자유” 지펠 콰트로 문이 4개 달린 냉장고의 특성을 강조하며 주된 고객층의 마음을 움직이려는 훌륭한 카피라고 생각됩니다. 탄생 10주년기념 지펠
“나를 따르라” 임페리얼 포스터/진로 발렌타인
임페리얼이 병의 디자인을 변경하면서 그 포스터를 만들기 위한 촬영이 있었습니다. 병은 전체적으로 수직선을 강조하며 직선 각을 세운 것이 특징이었고 이것이 잘 표현된
LG전자 X-canvas “퀴담”편
퀴담(Quidam)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가 1996년 몬트리올에서 세 번째로 제작한 공연으로 전세계공연예술계에 새로운 충격을 주고 있는 작품. 스토리가 있는 서커스로
맥심 라떼디또(latte ditto)
“커피, 부드럽고 싶어서~” “우유, 향기롭고 싶어서~” 맥심 라떼디토 커피믹스의 출시를 알리는 포스터의 카피문구 입니다. 어찌 보면 커피와 우유가 만난다는 것은 이미 커피
스카이 “디자인으로 숨기다”
“디자인으로 숨기다” 이전 스카이처럼 간결한 카피와 이미지가 포스터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스카이 IM-U150L 핸드폰은 매우 간결하고 심플하게 디자인되어있지만 그 속에는 뛰어난 기능들이 숨어있다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TV (삼성전자 보르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TV” 삼성전자에서 나온 2007년형 보르도 LCD TV에 붙은 헤드카피 입니다. 2007년형 보르도의 외형적 디자인의 큰 특징들을 4가지로 정리하여 각각의
스카이 IM-U150.
스카이 IM-U150. 이 핸드폰은 겉으로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간결함 속의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럭셔리(luxury) 폰으로 상류사회를 추구하는 20~30대 젊은 여성들을 타겟으로 개발된 제품이라고
CJ 백설 프래시안 돼지고기^^
cj의 백설 프레시안 촬영 건으로 제작회의에 참석해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돼지고기>로 <꽃>을 만들어야 합니다.”라는 담당자의 간단명료한 설명이 있었고 가장 효과적인 표현방법을
스카이 IM-S130…
스카이가 “It’s different”라는 슬로건을 “must have”로 바꾸고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스카이 광고에도 좀 더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함이
삼성전자 지펠 콰트로…
아우디에서 나오는 풀타임 4륜구동 자동차를 “콰트로”라고 부릅니다만 문이 4개 달린 삼성전자 지펠 냉장고의 이름도 “콰트로” 입니다. 양문 형 대형 냉장고에 아래 칸
스카이 IM-S110 슬림폰…
스카이가 IM-S110 이라는 슬림폰을 내 놓았고 그에 대한 브로숴의 촬영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그 제품의 특성을 파악해 전체 촬영의 주제를
일명 CEO폰이라 불리우는 에니콜 SCH-V870
일명 CEO폰 이라 불리 우는 에니콜 SCH-V870의 촬영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전자계산기인가 싶었지만 알고 보니 무척 고가의 럭셔리 핸드폰 이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잘
에니콜 SCH-X461 해외 지면관고
삼성전자 에니콜 해외 지면광고의 촬영이 있었습니다. 한낮의 강한 햇살이 비취는 이국적인 해변을 배경으로 마치 모래위의 진주를 한 손 가득 담아든 손과 그
던킨 도너츠 “그린티 쿨라타~”
처음에 던킨 도너츠의 촬영이 있다고 해서 살짝 마음에 기대가 되었습니다. 혹시나 저와 아내가 좋아하는 던킨 도너츠를 공짜로 많이 먹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스카이 “그남자의 스타일”편
지금은 팬텍이 된 sk텔레텍의 신제품 (IM-S100) 핸드폰의 런칭(신제품을 처음 알리는 목적으로 제작되는 광고) 이미지의 촬영이 있었습니다. 광고주는 이번 일의 전체 제작을 의뢰
삼성전자에서 최고급 냉장고 브랜드를 만들었고 이것을 “지펠”이라 부릅니다
삼성전자에서 최고급 냉장고 브랜드를 만들었고 이것을 ‘삼성 냉장고’가 아닌 “지펠”이라 부릅니다. 지금은 보편화 되었지만 좌우 양쪽으로 문을 여닫게 되어 있는 대형 냉장고의
세계최대 삼성전자 파브 80인치 PDP…
현재 양산되고 있는 PDP중에 가장 큰 세계최대 80인치..케이스를 포함한 무게가 800kg, 길이가 2m에 1억 5000만원을 호가한다는…아직 4대 밖에 없고 우리나라 최고의 장인(손대현
” 마치 에서 다시 찾아낸 처럼..”
삼성전자 기업 PR 시리즈 광고 중 “한복” 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저는 물론이고 제작에 참여했던 모든 스텝들은 삼성전자 기업PR 광고에 대해 “보람은 있지만
코리아나 큐어리스트 비타민C 파우더 에센스.
코리아나 큐어리스트 비타민C 파우더 에센스. 몇 달 전 촬영했던 코리아나 아쿠아 어포드와 유사한 포맷으로 촬영시안이 결정되었습니다. 얼음 대신 신선하고 촉촉한 오렌지가 깔려
“한 여름 밤의 가족 콘서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한 여름 밤의 가족 콘서트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여름 다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되어서야 지난여름 이야기를 올리게 되어 무척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디지털 플라자와
“천만번 감사 드립니다~!!” 삼성전자 센스
이 회사에서는 그동안 국내에서 천만대의 컴퓨터를 만들어 팔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남한 인구수가 2004년 기준으로 약 5000만 명쯤 된다고 보면 약1/5에 해당되는
엡손에서 신기한 물건(?)이 나왔습니다.
엡손에서 신기한 물건(?)이 나왔습니다. 보통은 컴퓨터의 모니터 출력 케이블을 통해서 프로젝터와 연결이 됩니다만 이 물건은 케이블 없이 무선 랜을 통해 영상신호를 받는다고
코리아나 아쿠아어포드
많은 분야가 그렇겠습니다만, 광고는 늘 시간을 앞서갑니다.저도 얼음을 촬영하게 되는걸 보고서 더운 날(?)들이 가까이 옴을 느끼게 됩니다.^^ “코리아나 아쿠아 어포드” 북극 얼음(?)이
맥심 도이백 촬영 이야기 입니다…*^^*
맥심 커피 도이백 촬영 이야기 입니다… 이번 광고의 컨셉은 간편한 비닐 포장이면서도 지퍼가 달려 개봉 후에도 다시 밀폐시켜 커피 향을 보존시킬 수
” 당신의 눈은 준비 되었는가?? “
“당신의 눈은 준비 되었는가??”이제는 핸드폰에도 500만화소 카메라가 달려 나오는군요..한동안 매스컴을 타며 관심을 끌던 에니콜 SCH-S250 촬영 이야기 입니다… 제가 그래도 카메라에
농심 홍삼수 촬영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농심 홍삼수 이야기를 좀 할까 합니다. 대학시절 광고수업을 들으면 무조건 거쳐 가야하는 것이 바로 술병이나 음료수병의 물방울 살리기…교수님들로부터 “참기름병(투명도를 잘 살리지
에버랜드 “올림푸스 축제 촬영 건” 입니다..
에버랜드 올림푸스 축제 촬영 건 입니다….예전부터 에버랜드 광고는 합성을 많이 하기로 유명합니다.. 몇 장에서 수십 장에 이르는 사진들을 조합(?)하여 하나의 광고 이미지를
웰치주스 촬영 이야기 입니다…*^_____^*
오늘은 웰치쥬스 촬영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잡지 2page를 기본 안으로 두개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일… 그 첫 번째 이미지는 웰치 포도
bodyshop 촬영 이야기 입니다…*^^*
얼마전 bodyshop의 제품 촬영이 있었습니다..bodyshop에 대해 그리 많이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만… 자연 친화적인 환경사업도 많이 하며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기업으로 상당히
“ Bravo your life~!! “
삼성생명 기업PR “아버지”편 과 “어머니”편 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텔레비전 광고와 연동으로 제작이 된 이번 광고를 기억 하실 겁니다.. “ Bravo your
“핸드폰과 손 을 소재로 한 sky 광고 이야기 입니다……”
핸드폰과 손…요즘 제가 자주 촬영 하게 되는 소재인 것 같습니다.물론 제 의도와는 상관없이 주어지는 촬영의 기회들 이지만..나중에 그것들만 모아 봐도 재미있을 것
“차갑고 정확한 …그러나 한없이 따뜻한 으로..”
저는 몇 년째 구형 mp3 폰을 사용합니다…. 핸드폰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게 참 좋았고 지금도 저장된 mp3음악을 가끔씩 듣습니다… 보시는 분들마다
” 결코 만만하게 생각할 분야가 아닙니다….”
“스카이와 함께 날자” 무슨 이야기냐 구요?….SK 텔레텍의 신입사원 모집 광고 제목 이자…오늘 제 이야기의 소재 입니다… 회사의 상징이라 할 수 있죠..은빛 핸드폰!!
“< 자신만은 알 수 있습니다...> 어디 까지가 인가 를…”
오래 오래 건강 하셨으면 하기에 당신께 “신세계”를 드립니다..이번 신세계 백화점 광고는 설을 앞두고 고마운 분들께.. 특히 어르신들께 선물하면 어울릴만한 효도 선물
의 에 있습니다…. “
매번 그렇습니다만, 요란스럽게 시작한 2004년도가 벌써 1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 설 명절도 지나고 본격적인 2004년도가 시작되고 있습니다…올 한해도 이곳을 찾아주시는 분들
” 나누는 것에서의 기쁨”이 참 좋습니다..
세월이 벌써 올해 마지막을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안녕하세요*^^*….limphoto입니다…잘들 지내시죠?? 올한해도 잘 마무리 하시고 기쁜 성탄절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씨즌이 씨즌인 많큼…크리스마스와 연관된 내용이 뭐
” 순수함..그 동심(童心)으로의 회귀(回歸)”
sky 광고의 매력은 군더더기 없는 간결함과 세련미에 있다고 생각 합니다…그러나 광고에서 간결함과 세련미를 갖춘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비싼 제작비와 매체 사용료를
” 결코 포기 할수 없는…아직, 포기 해본 적이 없는… “
제일제당 다시다 순 이야기 입니다… 다시다 하면..텔런트 김혜자 씨가” 그래 이 맛 이야~! ” 하던 텔레비젼 광고가 생각나는군요…보글 보글 끓는 찌개를 맛보고
“어떻게든 사진이 되도록 하라 !! “
얼마전 삼성생명의 지면광고 촬영이 있었습니다..그동안 삼성생명의 주요 고객층은 중 장년의 성공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 왔다고 보여 집니다만..기업 이미지도 왠지 젊은층과는 거리가 있어
” 창의력을 발휘하기에 더 없이 좋은 환경 이라 생각하며…”
에버랜드 장미축제 건 입니다… “동화같은 하루”를 모토로 시리즈 물로 제작이 되는데…. 봄에는 튜울립 축제…초여름 장미축제에 이어…한 여름엔 썸머 뮤직 페스티벌… 가을엔 국화
가징 힘든건 “자신과의 싸움”, 가장 중요한건 “고객과의 약속 “
안녕들 하시죠?..^^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늘 마음은 여러분과 함께 인데… 저의 주변 여건은 늘 제맘 같진 않더군요… 시간도 시간 이지만…글 쓰기는 왜그리
” 을 준비하는것 만큼…을….”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Sens X10 > 노트북 촬영을 가끔 합니다..빠르게 발전해 가는 최 첨단 기기들을 누구보다 먼저 접할수 있다는 것도 저에게는
” 남들 뒤치닥거리 나 하며 컴퓨터 소스나 찍고 있는가 …”
요즘들어 부쩍 <손>을 촬영할 기회가 많아졌 습니다…손을 메인으로 하는 광고도 있습니다만.. 오늘 이야기는 ” 메인 모델의 어색한 손 만을 다시 촬영 ”
” Test 과정 속의 사진들을 지워버리지 않고 여러분들께 모두 보여 드린다면….그리고…”
광고사진을 촬영하는데에는 대부분 “촬영 시안”이란게 존재 합니다…촬영 할려는 사진의 개략적인 밑그림이라 할수 있고 이것에 맞추어 촬영을 진행하게 됩니다.. 실제로 촬영하기전에 완성될 사진을
” 빛을 다루는 …. 가 되는 것 입니다….”
앞의 스무번째 이야기와 연결되는 글로써…삼성전자의 기업PR광고 시리즈 중 하나 입니다.<일천 오백명의 박사로는 부족 합니다..>편으로 수많은 인재를 확보하고서도 오히려 부족하다는것을 이야기하며 기업의 우수한
” 이 < 아름다운 세상 >에서… 멋진 < 문명의 혜택 >을 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진 촬영에 있어서 예쁜 모델을 예쁘게, 혹은 멋진 제품을 멋지게 촬영하는일은 광고사진가 들에게는 어쩌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단지 그 기회를 얻는것이
” 친숙한 촬영의 도구를 피사체로 만나는 일… “
저는 카메라 광고를 촬영할 때면 조금 남 다른 생각이 듭니다.. 저에게 늘 친숙한 촬영의 <도구>를 <피사체>로 만나는 것이기에 더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외국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어 보이게 찍어야 한다..?? “
저는 개인적으로 면 종류의 음식을 무척 좋아 합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쫄깃한 면발을 보면…못참습니다..라면..칼국수..우동… 오늘은 우동 얘기를 좀 할까 합니다… 가스오 부시를
” 손수 차 한잔을 끓여 내어올 수 있습니다…”
해찬들 고추장 광고를 촬영 할 때의 이야기 입니다… 그레픽 디자이너 한분과 컴퓨터 그래픽 전문가 한분, 그리고 음식 코디네이터 두분, 저까지 다섯명이
” 케스팅보드….경쟁PT “
” 경쟁PT (presentation)” 라는말 들어 보셨 습니까? 어떤 광고를 따 내기 위해 각 광고사들이 경합이 붙어 치열한 아이디어 싸움을 통해 경쟁한후, 가장
” 단순한 사진 기술자??..아니면?? “
KT 메가패스건 입니다..이번 광고에 있어서의 인물은 마치 정물사진을 촬영하듯 접근을 했습니다.. 촬영 시안 대로라면 무시무시한 미이라가 연상 되더군요.. 따라서 괴기스러워보이면 안된다는 조건이
” 우리는 지금 사진 한장에 애정을….”
요즘 디지털 카메라가 널리 보급이 되면서 사진에대한 관심도 많아졌고 수많은 사진들을 손쉽게 접할수 있게 되었 습니다.. 번거로운 준비 없이도 사진을 촬영할수 있게
“자존심 !! 그 끝없는 마음의 전쟁터…”
벌써 몇년전 이야기가 되어버렸 습니다만….. 제일기획이 영풍문고 건물에 있을때 일입니다. 한참 “생수”시장이 생겨나며 광고 경쟁이 치열해지던 시절에 풀무원 샘물 광고를 촬영하게
“깊어만 가는 사진의 밤….”
오늘 보여드리는 사진은 <야외에서 라이트 페인팅?>을 한 작업이라 할수 있습니다.. 촬영공간을 암실로 만들기 위해 “밤”에 촬영했고 “빛이 나오는 도구(?)” 대신에 “휴대용 스트로보”를
“머리로 찍는사진?? 가슴으로??”
머리로 찍는사진 “과 ” 가슴으로 찍는사진 “… 무슨 얘기냐고요? ” 생각하고 촬영하는사진 ” 과 “느낌으로 촬영하는 사진 ” 에대한 이야기 입니다…말 장난
“아니..중국집 매출이 줄었다고??…”
이전에 아이스크림 이야기를 드렸더니 점심시간을 앞둔 많은 분들이 고통스러워 하시더군요..^_^ 오늘은 바퀴벌레 이야기를좀 할까 합니다… 여러분 세스코라는 회사를 아십니까?? 바퀴벌레등 해충을 박멸해준다는
“그날, 애플 모니터앞에 모인 우리들.. “
얼마전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촬영이 있었습니다… 촬영 일주일 전 부터 대행사측과 광고주로 부터 여러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촬영일정과 방향, 촬영방법,장비의 지원 등등 일어날수있는
“정우성씨를 촬영했습니까?…”
언제 부터인가 광고를 보면서 ” 저 광고는 제가 촬영한것 입니다 ” 라고 말하기 어려운 작업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그만큼 하나의 광고에 여러 분야의 내놓라는
” 인형을 연출하여 어떤 상황을 만든다는것”
저에게는 애착이 가는 작업들이 많이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삼성전자의 “또하나의 가족”시리즈를 빼 놓을 수 없을 겁니다.앞에서도 그에대한 글을 올렸습니다만..이번 “침이 꼴~깍(김장 편)”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사진가…
요즘 컴퓨터가 필수적으로 이용되면서 인쇄광고에 있어서는 거의 무한한 표현 영역을 갖출수 있게 되었고 인간이 상상할수 있는 거의 모든것을 형상화 시킬수 있게
디지털백 으로 인물..
“보기”와”듣기”를 동시에 표현하자 라는 컨셉으로 출발 했습니다.. 듣는 헤드폰과 보는 선글라스를 남자 정면과 여자 측면을 이용해 절묘하게 짜 맞추어야하는것이 이번
디지털로의 전환
디지털 촬영의 불안감을 말끔이 잠재워준 광고 입니다.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하여 메인 이미지로 실제 광고에 쓰이기 까지는 많은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슬라이드
정말 반으로 잘려진 카메라..
“반쪽 카메라?” 느닷없이 반으로 잘려진 카메라 사진위에 툭 던져진 한줄의 카피.. ” 반쪽 카메라…”무슨 광고 냐고요? 다름 아닌 카메라 광고 입니다.. 보통의
또 하나의가족 편, CF로부터 독립선언!
또하나의 가족 인형 시리즈는 cf 연동으로 진행이 되어왔습니다만..2002년 첫 작품인 “설날” 시리즈 부터는 인쇄광고 만의 독립된 주제로 제작이 되었 습니다. cf와 연동하여
콜라 독립…
코카콜라의 아성에 도전장을낸 커다란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국내 코카콜라를 제조해오던 범양식품이 미국의 코카콜라 사와 결별을 선언하고 자체 브렌드인 “815”콜라를 출시한 것 입니다.
진실의 혼이 피어나는곳 “Q-Channel”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주로 방송하는 <큐-채널>을 아십니까? 이 사진은 제가 요즈음 생각해도 스튜디오 안에서 촬영했다고는 믿겨지기 힘들 정도로 현장감이 있는 사진이라 생각 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간결함
sky 는 삼성 에니콜과 더불어 우리나라 핸드폰 시장을 리드 하고 있는 대표 브렌드 중 하나 입니다. ” it’s different ” 라는
“또하나의가족”첫번째편
“또하나의 가족”시리즈의 원조 <김 일>편 입니다. 이 시리즈는 우리의 삶속에서 친근하게 접할수있는 일상속의 이야기를 정교한 인형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작업으로 기억 됩니다. 텔레비젼이
처음 으로 촬영했던 광고사진!!
제가 처음 으로 촬영했던 광고사진 으로 기억되는 이 사진은 광고의 효과나 결과를 떠나서 저에겐 남다른 의미가 있는 사진들 입니다.. 광고에 있어서는 “촬영의
최초의 디지털백 작업
메직스테이션Q 신문전면광고 촬영건<2003년,능력이 커질수록 컴퓨터는 작아진다> 그래픽 디자이너 분들 사이에서는 디지털 카메라 하면 으례 “시안용으로나 쓰는 것”으로 여겨져 온것이 사실 입니다..뛰어난 드럼
무척 누리고싶은 자유…
일로 부터..돈으로 부터..시간으로 부터의 자유를 누리고 싶습니다.. 일로 부터의 자유는 탄탄한 실력이 갖추어져야만 얻을수 있는것 이고…돈으로 부터의 자유는 “그것의 풍요로움”이거나 아니면”욕심을 버리고
작은 느낌들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스처지나가는 한줄기 빛에서도 감정을 느낍니다…무심코 지나칠 작은 존재들 에게도 관심을 갖습니다..작은 변화에 무척 예민하게 반응합니다..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들의 변화(외모,행동..)를 빨리 보고느낍니다.
마음의 부담…
< 사진 / 월곡 초등학교 뒷산..> 대학시절 은사이신 한정식 교수님께선 저희들에게 늘 카메라를 메고 다닐것을 가르치셨 습니다. 사진가로서 소명의식을 강조하신 것이죠.. 항상
스튜디오시작 이렇게..
오늘 따라 옜날 생각이 나는군요. 스튜디오 경력이라고는 대학3학년 여름방학때 “한석홍 스튜디오” 에 실습생으로 나간것이 전부였 습니다. 91년 졸업후 마침 대학동기인”이재훈(현 대구 미래대
2002년 결산!!
2002년을 보냅니다..감사한 제목들이 많은한해였고..유난히도 디지털에 관심과 투자를 많이했던 한해 입니다. 먼저, “맥맹(맥킨토시 컴퓨터를 다루지못함)으로 부터의 탈출”을 선언하고 과감히 투자(G4 & cinema display)하고
저에게있는 안좋은 습관 두가지..
저에게는 안 좋은 습관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한없이 나태해 지려는 것”과 “남에게 잘 맡기지 못하는 것” 이 두 가지 입니다. “왜 혼자
임병호 사진관? 사진관!!
< 사진 / 85년 여름 대관령에서.. 대학1학년 작품 中에서.. > *** 사진을 전공하며 대학 다닐때..한참 목에 힘주고 다니며 겉 멋만 잔뜩 들었던